연예
세니떼,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 ‘골든셀 리페어’출시
코리아나화장품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서 토탈 기능성 안티에이징 '골든셀 리페어’ 5종을 출시했다.
전 제품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을 받은 세니떼 골든셀 리페어 라인은 모로코에서만 자생하는 황금나무 아르간 식물줄기세포 추출물과 불멸의 빛을 발하는 황금 에너지가 만나 탄생한 골든 스템셀이 복합적인 노화고민을 한번에 관리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에 침투 시키기 위하여 미세입자상태로 녹여서 얻은 콜로이달 골드를 사용해 피부속에서 금의 효능을 극대화해 젊고 어린 피부로 되돌린다. 아르간 식물줄기세포 추출물이 피부의 턴오버를 관리하고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며 오래도록 생기있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앰플 세럼은 코리아나 주름개선 특허원료 노니열매추출물이 함유돼 주름 생성의 다양한 원인들을 케어하고 피부 노화 억제와 재생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것이 특징.
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 임상시험 설문결과, 10가지 노화고민의 개선효과에서 모두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탄력,보습,피부결 개선에서 95% 만족하는 등 피부건조, 거친 피부결, 윤기부족, 탄력저하, 잔주름 등 10가지 복합적인 노화고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김미희 세니떼 브랜드매니저는 “'세니떼 골든셀 리페어’라인은 자연에서 얻은 고귀한 원료가 다양한 노화고민을 한번에 관리해줘 제2의 피부 황금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풍부한 보습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다가오는 환절기에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d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