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가 건조한 가을철 수분을 채워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메이크업 신제품 ‘루미너스 여신광채 워터 빔’을 출시한다.
'루미너스 여신광채 워터 빔’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 마치 타고난 듯한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제품.
베이스 단계에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주는 제품으로 파운데이션 또는 비비크림과 섞어 사용하면 촉촉하고 탱탱한 광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은경 과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 기온변화에 쉽게 건조되어 칙칙해 보이는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 동안 피부로 관리해주는 제품”이라며 “푸석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나는 소녀 피부처럼 연출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d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