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은 발효 오일과 수액, 산소 캐리어가 3층상(Triple Layered)으로 담겨 사용 직전 흔들어 사용하는 앰플 시리즈 '트리플러스 앰플’ 2종을 출시한다.
더샘의 '트리플러스 앰플’은 보습을 부여하고 피부 호흡을 도와주는 '발효 오일층’과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는 '발효 수액층’,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함유 불소계 오일층’3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사용 전에 흔들어 사용하는 고농축 원액 앰플이다.
'트리플러스 앰플’은 피부 고민별 세분화된 솔루션으로 수분 앰플과 탄력 앰플 등 2종으로 선보인다. 수분공급에 초점을 맞춘 '트리플러스 수분 앰플’(30ml/2만2900원)은 민감하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피부 겉부터 속까지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발효 수분 앰플이다.
또 동안 피부에 초점을 맞춘 '트리플러스 탄력 앰플’(30ml/2만2900원)은 내외적 스트레스로 인해 지치고 처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탄력과 윤기를 되살리는 발효 탄력 앰플이다.
더샘의 '트리플러스 앰플’ 2종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www.thesaemcosmetic.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080-080-7500
김소라 기자 sod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