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혁재가 아내 심경애씨와 함께 MBC 부부 위기 극복 프로젝트 '님과 함께'에 출연한다.
이혁재 부부는 15일 오후 11시 15분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이는 '님과 함께'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에 담아 문제점을 파악한 후 부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팁을 배운다.
최근 충북 음성군 말마리촌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혁재는 자연 속에서 아내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좋은 부부관계를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님과 함께'는 이혼 위기에 처한 네 쌍의 연예인 부부가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혁재 부부를 포함해 김동성 부부와 시부모 문제로 이혼 소송까지 했던 나도야 부부, 아내를 여동생 취급하며 자기방식으로 가정생활을 유지해 온 김형일 등 네 쌍의 부부가 출연한다. MC는 김갑수가 맡아 위기를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지침을 제시한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