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Mnet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비틀즈코드2'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15주에 걸쳐 진행된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의 경연과 합숙 과정에서의 뒷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군복무중인 김정환은 불참했다.
'톱12'인 유승우·안예슬·정준영·계범주·김정환·볼륨·로이킴·이지혜·허니지·연규성·딕펑스·홍대광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지난달 12일부터 23일 결승전까지 매주 화려한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박빙의 대결 끝에 로이킴이 우승, 딕펑스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