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마네킹도 부러워할만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허가윤이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허가윤은 가느다란 '나노 발목'과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늘씬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환상적인 다리네요' '안무 연습으로 살이 8kg 빠졌다더니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가윤은 포미닛의 유닛 그룹 투윤(허가윤·전지윤)의 신곡 '24/7'으로 활동 중이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