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중(대표변호사 홍순기, www.hjlaw.co.kr)은 ‘책임지고 사건을 해결하는 가족 같은 법무법인’을 모토로 상속·증여·조세 분야에서 높은 승소율을 자랑한다. 한중은 1998년에 설립된 변호사 40여 명 규모의 중견 법무법인으로, 판사·검사·군법무관 출신 등 다양하고 역량 있는 구성원들로 포진되어 있다.
특히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전문변호사들로 팀을 구성하고 사건을 프로젝트화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문팀은 민사·형사·상사·가사·국제업무·상속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건에 관한 상담부터 소송·집행까지 책임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불편을 덜고 사건 종결 이후에 발생 가능한 문제까지 예상해 자문해 준다. 또한 건전한 상속문화를 정착시키고 상속 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상속문제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홍순기 대표변호사가 2006년 주도적으로 설립했으며 상속 및 증여에 관한 사례 연구 및 판례 분석을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확보, 실제 사건에 활용하고 있다.
홍 변호사는 국내 상속사건은 물론 일본·미국·중국·동남아 등 국제적인 상속사건도 상속문제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승소를 이끌어 낸 바 있다. 현재 기업이나 대학에서 상속·증여·유언에 관한 강의를 통해 상속분쟁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 변호사는 “고객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가족 같은 법무법인을 지향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자존감을 지키는 행복한 변호사, 외부적으로는 봉사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변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