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자극적인 초미니 포즈+군살 없는 몸매 ‘탄성’



배우 김민희가 농염한 자태로 남심을 후끈 달궜다.

김민희는 28일 공개된 남성지 '지큐' 3월호 화보에서 타이트한 블랙 미니 원피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늘씬하게 잘 빠진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든다.

김민희는 3월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온도'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지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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