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는 모델로 활동 중인 치킨브랜드 BHC 새로운 광고를 통해 미녀 경찰관으로 변신했다.
'치킨 폴리스' 컨셉트 미녀 경찰관으로 변신, 카리스마 있는 표정 연기부터 섹시함과 특유의 발랄함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걸스데이는 이번 CF에서 양념 범벅된 치킨과 기름기 가득한 치킨, 치킨무를 먹는 사람들을 체포하며 차별화 된 BHC 신 메뉴를 앞세워 새로운 치킨 혁명을 이끄는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에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은 이미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유도했다. 이날 처음 공개된 신 메뉴를 직접 맛보는 장면에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촬영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광고는 다음달부터 온에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