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핫팬츠 입고 섹시 쩍벌 ‘양상국이 반할 만해’

개그맨 양상국과 배우 천이슬의 열애 소식지 전해지면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이슬이 지난 6월 촬영한 일간스포츠 IS BALL 화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속 천이슬은 한뼘 핫팬츠 차림으로 다리를 쩍 들어올리며 투구폼을 잡고 있다.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다리를 감싸고 앉은 천이슬의 포즈는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천이슬과 양상국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임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