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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남자로 변신, 올 겨울 여성 관개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주지훈은 21일 개봉한 영화 '결혼전야'에서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여행가인드 경수 역을 연기했다. 진지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모두 선보이며 매력 만점 캐릭터를 완성했다.영화 후반부에 펼쳐지는 디테일한 감성 연기는 주지훈의 매력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주지훈이 이번 영화에서 선보이는 '마성의 매력'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퍼지는 상황. 영화 '키친' 이후 선보이는 ‘주지훈표 로코’를 볼 수 있게 된 팬들은 4년 사이에 더욱 부드러워진 주지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키친'에 이어 '결혼전야'까지 주지훈 특유의 매력이 완전 제대로 발산됐다', '주지훈 때문에 영화 한 번 더 봐야겠다!', '역시 주지훈은 로코가 제격, 내가 이연희였어도 주지훈한테 빠졌겠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결혼전야'는 국내 개봉 전부터 일본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7개국에 선 판매되며 화제성을 인정받았다. 주지훈을 비롯해 이연희·고준희·이희준·김강우·김효진 등이 출연한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