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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혼전야'가 싱가포르와 홍콩·일본 등 아시아 3개국에서 개봉된다.
'결혼전야' 측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오는 12월에 싱가포르에서, 내년 1월과 5월에 각각 홍콩과 일본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다. 태국과 대만·중국 측과도 수출건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 중이다.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앞둔 커플이 흔히 겪는 '메리지 블루'(결혼식 직전 경험하는 갈등 또는 심리적 불안)을 다룬 영화. 이연희-옥택연, 구잘-마동석, 김효진-김강우, 고준희-이희준 등 네 커플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정지원 기자cinezza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