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면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이미연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이미연은 29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에서 똑부러지고 완벽한 그간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보여주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동시에 이미연의 '리즈 시절'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순한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해변가를 홀로 걷고 있는 이미연의 모습이 눈길을 잡고 있는이 영상은 바로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초콜릿 CF영상이다.
영상 속 이미연은 단아함과 청순함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순백의 셔츠를 입고 갸냘픈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해변가를 사색에 잠긴 채 걷는가하면, 갈대밭에 홀로 앉아 책을 빠진 모습이 그녀가 그 시절 아이콘이었음을 단박에 집작하게 만든다.
이미연 과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미연 리즈시절 대박" "이미연 영원히 예쁘네" "하루만 이미연으로 살고 싶다" "초콜렛 아직 파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