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 장신의 미녀 모델이자 뉴욕 재벌녀인 키모라 리 시몬스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키모라 리 시몬스가 의문의 남자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고 보도하며 사진 몇 장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모라 리 시몬스는 막내 겐조 리의 손을 잡고 바닷가로 향하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놀라운 비키니 몸매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5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난 키모라 리 시몬스는 13살 때부터 명품브랜드 '샤넬'의 모델로 활동한 스타인 동시에 뉴욕에서도 손꼽히는 부자이자 패션회사 CEO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그녀의 혈통을 놓고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