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가 무결점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하이퍼펙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이 라인은 미세한 실크레이어드 피그먼트가 매끄럽게 처리되면서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해 빛을 발산해 실크피부를 완성해주며, 밀착력이 우수한 스킨 피팅 파우더로 동안 메이크업의 기본인 얇은 화장을 가능하게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완벽히 커버해준다.
또한 1000배의 수분을 저장하는 워터탱크 콤플렉스와 수분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워터마그넷,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게 잡아주는 고보습 피토오일에센스가 함유되어 스킨케어를 하듯 하루 종일 촉촉한 동안 메이크업을 연출시켜준다.
이 라인은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피팅 베이스 SPF23/PA+(40ml / 28,000원),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아쿠아 BB SPF27/PA++(50ml / 22,000원),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미라클 파운데이션 SPF27/PA++(40ml / 28,000원),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투웨이 팩트 SPF40/PA+++(15g / 29,000원)으로 구성되었다.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https://eshop.corean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코리아나의 멀티 브랜드샵인 세니떼 뷰티샵은 화장품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선지원 후매출’ 구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