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년차 징크스'를 비웃기라도 하듯 데뷔 2년차부터 일본·남미 등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차세대 '한류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씨클라운(롬·시우·레이·강준·티케이·마루)은 2012년 7월 데뷔곡 '솔로'로 데뷔한 뒤 6장의 싱글을 내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디엄 템포곡 '멀어지까봐' '흔들리고 있어'로 '감성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알리와 함께 부른 '그땐 그랬지'로 탄탄한 가창력, 쫀쫀한 래핑을 자랑했고 최근 선보인 '암행어사'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씨클라운에게 소포모어 징크스('2년차'를 뜻하는 소포모어(sophomore)와 징크스(jinx)의 합성어. 성공적인 첫 번째 결과물에 비해 다음 결과물이 부진한 경우를 뜻함)란 없다. 끊임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친밀감을 심어준 덕분.
국내 활동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내비치며 팬들과 스킨십했다. 지난 해 8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케이-페스트 썸머! 2013 인 요코하마(K-fest Summer! 2013 in yokohama)'를 열고 약 1000여명의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후 일본 대형 K-POP 공연 '라이브아치' 스페셜 게스트 자격으로 참여, 전석 매진 성과를 이뤘다. 이후 아시아권 대형 레코드사 및 공연업체의 러브콜 쇄도하고 있는 상황.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21일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 아이아 씨어터에서 단독 공연 '라이브 이벤트 인 재팬(Live event in japan)'을 펼친다. 이에 남미 반응도 뜨겁다. 최근 발표한 '암행어사'로 남미 및 볼리비아 티비쇼 음원차트 1위를 하는 등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