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남성 클래식을 대표하는 아이템 ‘타스카 슬림(TASCA SLIM)’을 출시했다.
브루노말리의 이번 시즌 테마인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탄생한 ‘타스카 슬림’은 절제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블랙, 네이비 총 2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심플한 디자인과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 시크한 컬러감까지 더해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타스카 슬림’은 현대인의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도록 충실한 내부 스펙과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초경량의 슬림한 외형을 자랑해 장시간 외출 시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실용성까지 꼼꼼히 챙기는 남성 직장인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타스카 슬림은 디자인, 소재, 컬러감 세 가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브루노말리의 남성 대표 아이템”이라며,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를 표현할 곳에 어떤 선물이 좋을 지 고민하고 있다면 품격 있는 ‘타스카 슬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45만 8천원이며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강남, 명동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