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랑스 뷰티브랜드 이브로쉐, 올리브영 매장 단독 론칭
프랑스 뷰티 케어 브랜드 이브로쉐(YVES ROCHER)가 6월 국내 CJ올리브영 매장에 단독 론칭한다.
이브로쉐는 프랑스 뷰티케어, 스킨케어, 여성향수 등 각 분야의 1위를 선점한 브랜드다. 지난 50년간 친환경 농법으로 화장품 원료 농장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최상의 식물성 재료에서 추출한 성분을 직접 제조해 최소한의 유통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라인인 '엘릭시르 7.9 '와 한국 유명 셀럽이 사용하여 정식 론칭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향수 및 샤워젤, 로션 등 바디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보습효과가 우수한 '하이드라베지탈' 라인 및 핸드케어, 풋케어 등 카테고리 별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브로쉐의 대표 라인인 ‘엘릭시르7.9’ 라인은 프랑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분야 1위 제품으로 7일만에 윤광, 탄력, 리프팅 등 9가지 놀라운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허 받은 식물성 원료가 피부 속 콜라겐을 4배이상 증가시켜 피부의 생기 부여 및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제품은 ‘엘릭시르7.9유스 인텐시파잉 세럼(30ml/39,000원)’과 ‘엘릭시르7.9유스 에너지 케어 데이 노멀 앤 컴바인드 스킨(40ml/34,000원)’이 있다.
CJ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이브로쉐는 직접 재배한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차별성으로 프랑스 뷰티케어 각 분야 1위를 선점한 신뢰도 높은 브랜드”라며, “6월부터 CJ올리브영을 통해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