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한 피부로 여름에 더욱 빛나는 배우가 있다. 최근 드라마 종영 이후, 신작영화를 통해 호러퀸으로 우리들 곁을 찾아올, 배우 박한별이다. 언더웨어 광고와 섹시한 스타일링의 잡지 화보를 통해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이슈가 되었으며, 건강한 바디 피부 역시 바디라인 못지 않게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모 방송을 통해 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던 박한별. 그런 그녀를 전격 모델로 발탁하며 이슈가 되었던 제품이 트리아뷰티의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박한별은 모델이 되기 전부터 트리아뷰티의 가정용 제모기를 직접 사용하며 털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바디피부로 꾸준히 관리했으며, 본인의 SNS를 통해 직접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등에서는 ‘박한별 제모기’로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레이저 제모기의 대표 제품으로 손꼽고 있다.
트리아뷰티의 가정용 제모기의 가장 최신 버전인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지속적인 레이저 제모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다이오드 레이저를 개발한 연구진이 선보인 가정용 스마트 뷰티 아이템으로, 한국 식약처 및 미국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1~5단계로 출력강도를 조절해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강도로 세심한 제모가 가능하며, 레이저 조사 횟수 카운터(Pulse Counter)를 적용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제모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는 제품 하나로 팔다리와 겨드랑이 등 원하는 부위에 제모가 가능하며, 최상의 레이저 제모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각 사용 부위별 레이저 조사 권장 횟수를 간편 사용 설명서에 표기해, 제모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3개월은 2주 간격으로, 4개월부터는 4주 간격을 두고 시술하면 점차 굵기와 자라는 면적이 감소하면서 6개월 뒤에는 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