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화 부인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룸메이트’에 출연한 이덕화가 "당시 부인이 3년간 대소변을 받아주며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했다"고 밝혔기 떄문이다.
이덕화가 부인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덕화 부인이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 역시 화제다.
이덕화 부인은 지난 2005년 9월 26일 방송된 MBC ‘스타 자서전 생각난다’에 출연했다. 딸, 아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덕화 부인 김보옥 씨는 상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덕화는 MC들이 부인의 미모를 칭찬하자 "과거에는 더 예뻤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