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히로인 니콜라 펠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니콜라 펠츠의 성숙한 여성의 매력부터 소녀 같은 귀여운 모습, 그리고 수수하면서도 털털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와 함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베를린 프리미어 당시 촬영된 사진은 무대를 즐기는 니콜라 펠츠의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패션지 보그와 바자의 화보 컷은 여배우로서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남심을 자극한다.
또한 드라마 ‘베이츠 모텔’ 프리미어 현장에서의 사진을 비롯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식사 도중 촬영한 장난스러운 모습은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렇듯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 가득한 자연스러운 니콜라 펠츠의 사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로 여름 극장가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