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광채피부의 권위자 케이트 서머빌은 비타민C와 오메가의 강력한 시너지로 피부 노화에 적극 대응하는 안티에이징 세럼 ‘메가C 듀얼 세럼(30ml/140,000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메가C 듀얼 세럼’은 아스코르빅산을 고농축으로 함유한 비타민C세럼과 생리활성 기능의 피토 오메가 세럼을 섞어 바르도록 고안된 듀얼 세럼이다. 비타민C 세럼과 오메가 세럼을 각각 담은 용기가 성분 손상을 최소화하고 변색을 막아주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피부과에서 받는 비타민C 트리트먼트와 동일한 20%의 비타민C가 함유된 비타민 세럼은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노화를 방지한다. 정제수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포뮬러가 탄력, 미세주름, 안색개선 효과를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 발림성을 위해 포함된 비타민E는 피부 내 수분을 유지시켜준다.
슈퍼과일이라 불리는 산자나무 열매 오일에서 추출한 오메가 세럼은 피토 오메가3,6,9,7이 포함돼 피부의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캡슐화된 상태로 이루어져 비타민C의 높은 함량으로 인한 자극에도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메가C 듀얼 세럼’은 비타민C와 오메가의 시너지로 더욱 극대화 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한다. 두 가지 성분이 비타민E와 결합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며 항산화 효과를 더욱 촉진시킬 뿐 아니라, 분자가 무거운 오메가가 비타민C를 피부 더욱 깊숙한 곳까지 고루 전달 될 수 있게 돕는다.
‘메가C 듀얼 세럼’은 식약처의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100%가 단 한번의 사용으로 놀라운 탄력개선과 보습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