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이민호는 자신의 웨이보에 '강남블루스 크랭크업'이라는 짧은 글과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포스터 한 장을 올렸다. 만 하루만에 댓글만 4만 개 가까이 달리며 소식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강남블루스’는 이민호 외에도 김래원, 정진영, 김지수 등이 출연하며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호남위성TV ‘쾌락대본영’에 초대하고 싶은 배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