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리차드기어, 다이안레인 주연의 영화 언페이스풀은 2002년에 개봉한 영화지만 여전히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언페이스풀은 8살 아들과 함께 뉴욕 교외에 살고 있는 결혼 10년차 부부에게 어느날 닥친 사고가 그들의 인생을 뒤 바꾼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니(다이안레인)는 뉴욕시내에서 사고를 당했고 폴 마텔(올리비에 마르티네즈)이라는 프랑스 남자의 치료를 받는다. 곧바로 코니는 폴에게 관심을 받게 되고 다시 만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폴과 코니는 위험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다이안레인은 이 영화로 2002년에 전미 비평가 연합회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언페이스풀의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자 여러 네티즌들은 "언페이스풀, 리처드기어 10년이 지나도 멋있네" "언페이스풀,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작품" "언페이스풀, 작품성이 대단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