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은 25일 공식 트위터에 ‘새 앨범 녹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섯 멤버들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달샤벳 멤버들은 대기실과 연습실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한껏 물오른 모습으로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달샤벳 멤버들은 현재 개인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아영은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초희 역할을 맡아 연기활동 중이며, 리더 세리와 지율은 최근 청춘 코미디 드라마 ‘연애 빅뱅’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또 지난 5월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뒤 회복 중인 수빈과 얼마 전 올리브TV ‘셰어하우스’와 영화 ‘터널’을 마친 우희, 패션 화보로 화제가 됐던 가은은 음악 활동에 매진하며 연예계 이곳 저곳을 누비고 있다.
달샤벳은 올 1월에 B.B.B로 활동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1등은 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
달샤벳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달샤벳 셀카 공개, 사랑해요 배우희!”, “달샤벳 셀카공개, 좀 떠라 제발!!!”, “달샤벳 셀카공개, 우희가 최고지!”, “달샤벳 셀카공개, 수빈이는 이제 좀 괜찮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