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9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서 '손대지마‘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에일리는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 넘치는 춤동작으로 팬들을 사로잡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가비엔제이, 소녀시대-태티서, 에일리, 위너, 티아라, 정동하, 스피카S, 포텐, 톡식 등이 출연했다. 남심 사로잡는 뛰어난 가창력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201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