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최근 근황 공개, 결혼 후 이뻐져가네~
대만 출신 중화권 스타 비비안수의 결혼 후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해외 연예 매체 스플래쉬는 결혼 후 비비안수의 달라진 최근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비비안수는 1990년대 대만,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한 대만 출신의 중화권 스타이다. 청순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로, 한 세대를 풍미한 그녀는 그라비아 화보부터 비키니 화보까지 연출하며 매끈하고 늘씬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1975년생인 비비안수는 현재 40살로 지난 2월 2일 2살 연하의 남성인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 그룹 CEO인 리원펑(이운봉)과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비비안수와 리윈펑은 반년 정도 교제했으며, 리윈펑이 비비안수의 영화 촬영 장소를 찾아오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윈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로, 6년 전 이혼해 전 부인과 낳은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안수 결혼 후 화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 "비비안 수 매력 넘치네", "비비안 수 결혼했구나", "비비안 수 섹시하면서도 청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비비안수(사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