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민아(21)와 혜리(20)의 '선암여고 탐정단' 본방사수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암여고탐정단#11시#jtbc#본방사수!' 라는 태그와 함께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하는 혜리를 응원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아와 혜리는 한 쪽 손을 불끈 쥐으며 화이팅하는 표정과 함께 입술을 내민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걸스데이 혜리는 미모의 여고생 이예희 역할을 맡아 상큼발랄한 애교 연기를 보여줬다. 혜리가 맡은 이예희는 미래의 칸의 여왕을 꿈꾸는 배우 지망생이지만 어색한 발연기를 펼치는 인물이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되고 있다.
한편 선암여고탐정단은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민아]
[사진 = 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