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미생'①] 김대명 "김대리, 니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일이었던 16일에 임시완 씨와 김대명 씨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가 됐어요. 정말 혼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있던 건가요.

"에이. 당연히 연출이었죠. 혼자서 그러고 있으면 진짜 이상한 사람이죠.(웃음) 그 케이크도 장그래가 준비해준 거였어요. 케이크 위에 '더할 나위 없는 김대리님'이라고 써줬어요. 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두 사람(임시완·이성민)은 본인들이 찍겠다고 해서 찍은거에요."

-김대명이 김대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열심히 살고 있구나. 수고했다. 앞으로더 더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아듀'미생'②] 김대명 두번째 인터뷰로 이어집니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사진=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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