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 스타일뉴스김남주 / 스타일뉴스
지난 6일 영화 '잡아야 산다' VIP시사회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김범, 도희, 공찬, 이태성, 지코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남주 / 스타일뉴스김남주 / 스타일뉴스
김승우, 김정태, 문용석, 혁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인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추격 코미디다.
김남주 / 스타일뉴스김남주 / 스타일뉴스
이날 김남주는 그레이 컬러 롱 코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린 컬러의 힐을 포인트로 줘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 잡을곳 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도희 / 스타일뉴스도희 / 스타일뉴스
도희는 실크 블라우스와 체크 미니스커트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예슬 / 스타일뉴스최예슬 / 스타일뉴스
최예슬은 귀여운 초 미니 패션을 선보였다. 가죽 재킷과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린 / 스타일뉴스한예린 / 스타일뉴스
한예린은 러블리한 핑크코트와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변상훈 사진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