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 업자의 불법 행위가 3번 이상 적발되면 영업을 중단시키는 이른바 '삼진아웃제'가 도입될 방침이다. 정부와 여당이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중고차 거래 선진화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삼진아웃제 외에도 정부가 중고차 기준가격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중고차 관련 소비자 피해 민원센터를 국가 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 산하에 설치한다는 입장이다.
허위매물을 등록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미끼 광고’ 사례가 2회 이상 적발되거나 중고차 성능검사 미시행 시 업체의 영업허가를 취소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빨간 번호판’ 제도도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빨간 번호판 제도는 중고차가 명의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차량인 대포차로 둔갑해 범죄에 악용되거나 밀수출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매물로 나온 중고차는 빨간색 바탕의 상품용 차량 전용번호판을 붙여 판매된다.
중고차 매매 시 불법 행위는 업계 전체의 신뢰도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일부 중고차 매매 업자의 불법 행위로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권익위에 접수된 민원은 총 851건에 달했다. 차량상태 고지 미흡이 339건으로 전체의 39.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허위매물은 237건으로 27.8%에 달해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계약금 반환 거부, 중고차 구입을 포기한 소비자 협박 등의 행위들도 접수된 바 있다.
이 때문에 중고차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허위매물 선별 요령이나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 대처 요령 등이 업체 방문 전 꼭 숙지해야 하는 사항으로 꼽히기도 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믿을만한 중고차거래사이트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직거래사이트 수원중고차 ‘AS조은카’의 경우 100% 실매물을 구비하고, 차량 상태에 따라 견적을 투명하게 제시하기로 유명하다.
상담 시 중고차시세와 중고차시세표, 중고차매매후기 등을 제공해 소비자의 판단을 돕고, 허위매물 피해 사례 및 전수 침수 사고 조회와 함께 사고 유무, 변속기 종류, 주행거리 및 연식, 최초 등록일 등 차량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한다. 거래 후에는 A/S도 철저히 보장해 호평 받고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직거래사이트 수원중고차 ‘AS조은카’는 중고차할부 제도도 잘 갖춰 눈길을 끈다. 중고차 전문 딜러와 금융전문가가 상주하는 덕분에 합리적인 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구입이 가능하다. 직장인 및 학생, 주부, 저신용자, 사회초년생 등 목돈 지출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유용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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