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미션 없이 100% 출석률만 달성하면 수강료가 ‘0원’ - 유수연, 정재현, 김성은, 린한 등 영단기 스타강사의 토익인강 무제한 수강
올해 5월부터 신 토익이 시행되며 이번 겨울방학에 토익 점수를 획득하려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토익 고득점 위해 많은 이들이 토익에 응시하는 가운데, 토익 수업 수강료 전액을 현금 환급해주는 0원 토익인강이 있어 화제다.
영단기는 신 토익 도입 전 토익 점수를 획득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출석률 100%를 달성하면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주는 등 총 3번의 환급을 진행하는 ‘0원 토익 종결반’ 인강을 개설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_영어교육부문)의 0원 토익 종결반은 유수연, 정재현, 김성은, 린한 등 영단기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한 영단기 전체 토익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출석률 100%만 달성하면 수강료 전액 현금 환급을 해줘, 수험생들이 수강료 환급을 위해 복잡한 미션을 달성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 토익 성적에 따라 최대 100% 축하 환급이 제공되며, 친구 추천 후 0원 토익 종결반 출석미션을 친구와 함께 성공할 경우 100% 추가 환급도 제공된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신토익 전에 토익 목표점수를 획득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목표점수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비싼 수강료를 내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많다”며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0원으로 토익 졸업이 가능한 ‘0원 토익 종결반’ 인강을 개설했으니, 수강료 환급도 받으며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