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올
'핑크공주' 소녀시대 티파니 공항패션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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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지난 17일 오후 방콕 엠포리엄 백화점 디올 부띠끄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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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티파니는 라일락과 페일 핑크 컬러 스트라이프 실크 점퍼와 실버 '디올에버'백을 함께 착용해 러블리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은은한 광택, 플리츠 디테일, 파스텔 톤 컬러 조합이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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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여닫이와 리버시블 플랩 등이 어우러진 디올에버백으로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운의 별을 모티브로 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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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티파니의 특별하고 우아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백, 실크 점퍼, 네크리스 등은 디올 제품이다. 특히 디올에버백은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세 가지 사이즈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다.
홍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