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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쏘
길고 긴 겨울이 드디어 끝나간다. 새로운 계절 봄을 맞이하는 산뜻한 마음이 거리 위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가벼워진 옷차림, 한껏 꾸민 액세서리 등이 눈에 띄는 요즘. 1년 중 가장 달달한 계절이라고 칭송 받는 봄 시즌을 맞이해 여성의 사랑스러움 극대화 시키는 아이템 '워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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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쏘
2016년 패션 트렌드 중 하나인 그래니룩. 패션 아이템들을 보다 화려한 스타일로 레이어드하는게 팁이다. 최근 여성들도 관심을 보이는 아이템 중 하나가 시계다. 개성도 살리고 스타일리시함도 업 시켜주는 티쏘 러블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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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쏘
티쏘 러블리는 19mm라는 아담한 다이얼 사이즈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여성스러운 원형 케이스로 세련미와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나 촘촘히 연결된 메탈 소재의 팔찌를 연상시키는 이 제품은 주얼리로서 연출 가능하다. 또한 색상 및 소재가 다양하게 출시됨에 따라 개인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김효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