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내달 29일까지 전국 30개 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컬러 인 스프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폭스바겐 고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 순정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 등 총 세 가지의 혜택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먼저 40만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총 여섯 가지 경품 중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티구안 또는 투아렉 스타일링 패키지(5명), 루프박스(10명), 여행용 캐리어(15명), 여성지갑(20명), 레고 버스(20명), 유아용 비틀(10명), 비틀 넥타이(100명)의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30일 폭스바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100만원 이상의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순정 엔젤 키링을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티구안 스타일링 패키지, 고무 매트 패키지, 루프랙, 루프박스, 머플러 팁, 인테리어 컴포트 패키지 등의 액세서리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 컬러 인 스프링 캠페인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고객들이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이라며 "특별한 기회를 통해 폭스바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