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컴백한 이하이가 차트 강탈에 이어 컴백무대에서도 짙은 관록을 보였다. 이하이는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에서 더블 타이틀곡 '한숨', '손 잡아줘요'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은 여전했고, 표현력은 과거에 비해 성장한 느낌. 3년간의 준비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이하이는 두 곡을 통해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며 인상적인 무대를 남겼다.
이번에 공개된 이하이의 하프앨범 ‘SEOULITE’는 에픽하이의 타블로, DJ 투컷과 이하이가 프로듀서로 나선 가운데 코드쿤스트, 딘, 바버렛츠, 샤이니 종현, Chancellor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송민호, 도끼, 인크레더블 등이 피처링진으로 나서 발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이하이의 음원 발표에 앞서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해 에픽하이, 악동뮤지션, 위너, 산다라박 등 YG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모션 이미지를 SNS에 게재하며 릴레이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박현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