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운동은 멀리하고 갖은 방법으로 ‘굶거나 아주 조금만 먹는’ 꼼수 다이어트에 전전하면 결국 몸매는 변하지 않고, 오히려 살이 잘 안 빠지는 몸으로 바뀌며 건강만 해칠 수 있다. 적당한 양의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이 요법을 병행하는 것만이 유일무이한 방법이라는 얘기이다.
KBS2 ‘가싶남’에 출연 중인 전문트레이너 방창석(사진)은 “요즘 트렌드는 머슬퀸같이 탄력있는 몸매”라며 “배우들도 영화나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복부, 허벅지, 팔뚝 등 특정 부위별 군살을 관리해 탄력있는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에 노력을 기울인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하지만 복근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라고 덧붙이며 “특히 처진 복부나 허벅지, 팔뚝 같은 부위에 근육을 만들고 탄력있는 보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의 효과는 기대하는 것보다 느리게 나타나, 많은 현대인들의 운동을 통한 몸매관리에 대한 의욕을 저하시킨다”라고 현대인의 다이어트가 가진 난점을 지적했다.
방창석은 “요즘 EMS를 사용한 운동이 트렌드인데, 가정에서도 EMS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방창석이 공동 기획한 '르바디 다이어터'는 특허 받은 중주파를 이용해 집에서도 원하는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어 탄력을 잃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해당 제품이 채택한 중주파 1000헤르츠는, 저명한 논문에서도 밝혀진 바와 같이 기존의 저주파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지방층 아래 근육에 직접적으로 도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덕분에 근육을 더 효과적으로 운동시킨다.
이번에 GS SHOP을 통해 공개되는 르바디 다이어터는 보다 많은 성인 남녀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고민인 부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볼 수 있도록 15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방창석은 "‘중주파 특허 복부지방제거기’라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르바디 다이어터는 30~40대의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통해 셀룰라이트 22% 감소, 처진 복부 속탄력 개선, 튼살 개선 등의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