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가수 제시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KBS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제시는 특유의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한 반면 티파니는 귀여운 미소와 사랑스런 자태를 한껏 뽐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린 여성 버라이어티로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