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편집숍'어라운드 더 코너'와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청춘(YOUTH)아이콘 15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어라운드 더 코너
어라운드 더 코너는 #everydayhero 프로젝트를 진행 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창의적이면서도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성 편집숍으로 현실 속 영웅을 선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 가장 뜨겁고 매력적인 단어 청춘을 기반으로 뮤지션 오혁에 이어 일상속 영감과 꿈을 가져다 주는 현실 속 영웅 15인과 진행했다. 가수 2NE1 리더 CL 여동생으로 유명한 유학생 하린, 모델 제니, 스타일리스트 요한, 아티스트 김세동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 시대의 청춘들의 열정과 패션을 가감없이 담았다.
사진제공=어라운드 더 코너
진정한 현실 속 영웅들과 함께한 이번 #everydayhero 프로젝트는 어라운드더코너의 '평범하지만 동시에 특별한 특별하다'는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사진제공=어라운드 더 코너
한편, '어라운드 더 코너'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YOUTH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약 한달동안 운영한다.'YOUTH 팝업스토어'에서는 유스 아이콘들의 화보 착장 아이템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과 화보 컷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픈 기념으로 3일간 꽃청춘을 응원하는 꽃 증정과 포토박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