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이충희 최란 부부, 오는 5월 결혼 30주년... 리마인드 넘어선 '뉴마인드' 웨딩


한편 현재 이충희는 동국대 사회체육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최란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그 동안 보육원을 포함해 탈북자 아동학교, 한센병환자요양원 등에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정영식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정보
AD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지금 뜨고 있는뉴스
오피니언
행사&비즈니스
HotPho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