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왼쪽), 이다희스테파니 리(왼쪽), 이다희
스테파니 리와 이다희가 이른 여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천희 전혜진 부부이천희 전혜진 부부
자라홈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자라홈 매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테파니 리, 이다희, 이천희 전혜진 부부, 이호정, 주우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호정이호정
자라홈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는 2층 구조다. 자라홈 키즈를 포함한 홈 데코와 관련 된 모든 컬렉션들이 입고 된다.
주우재주우재
자라홈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의 자라홈 이미지와 동일하게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자라홈에서 공연을 선보인 10cm자라홈에서 공연을 선보인 10cm
전 세계 매장과 동일하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컬렉션을 일 년에 두 번씩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은 1주 2회씩 선보인다.
변상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