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로 나들이하기 더없이 좋은 계절 완연한 봄이 왔다. 하지만 봄철 밤낮의 급격한 기온차, 건조한 대기, 자외선으로 피부는 점점 메말라가고 탄력까지 잃어간다. 건조한 봄철 최대 피부 고민인 건조함을 잡고 수분 케어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줘야 한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수분을 채워줄 뷰티 아이템을 봄철 피부 고민 한 방에 해결하자.
플로르드망 '하이드로즈 크림 플러스'는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메이 로즈 생화를 함유한 버터 드롭 제형의 생장미 크림이다. 바르는 순간 장미 꽃물이 퍼지면서 고보습 버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준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탄탄한 보습력으로 수분을 끌어당기고 피부에 밀착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미샤 '타임 레볼루션 아쿠아 유스 크림'은 눈을 촉촉하게 보호하는 눈물 막과 구조가 유사한 수분 보호막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고보습 크림이다. 탁월한 수분 보호 능력으로 아프리카의 긴 가뭄을 이겨내는 아프리칸 로커스 빈 트리 추출물이 함유됐다. 피부가 쉽게 당기고 각질이 올라오는 등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인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 보습과 탄력, 유수분 밸런스까지 한 번에 잡자
DHC에서 '더블 모이스처 마스크'를 출시했다. '더블 모이스처 마스크'는 피부 깊은 곳까지 빠르게 침투해 수분을 보충하는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보습력이 한층 더 강화된 시트 마스크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미용 성분 함유로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로 가꿔준다.
♦ 클렌징 후 피부에 촉촉함 남기기
플로르드망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은 블랙 올리브오일, 7가지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 등을 블렌딩해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클렌징 오일이다.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마른 손에 사용을 권장하는 타 클렌징 오일 제품들과는 달리 젖은 손에도 사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 피부는 물론, 모발도 촉촉하게 가꿔주자
건조한 봄철은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도 쉽게 건조해진다. 모발의 손상은 육안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줘야 한다. 플로르드망 '원더살롱 헤어 에센스'는 수분 에센스와 데미지 케어 세럼을 섞어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유지시켜주는 듀얼 헤어 에센스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시켜주며,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모발로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