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을 앞 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을 연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마고 로비의 섹시함이 돋보이는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패션지 보그는 자사 SNS 계정을 통해 마고 로비의 운동·샤워·화장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마고 로비가 아침에 일어나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여배우의 모습을 유지한다는 내용의 영상은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의 오프닝 장면을 패러디한 장면으로 마고 로비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마고로비 주연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올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