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부동산 등기 신청에 대한 보정 및 각하 사건은 88만 6000건에 달한다. 이처럼 매년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공시자료를 통해 부동산 등기 신청 시 매뉴얼에 따라 명확하게 작성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왜 해마다 부동산 등기 사건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비용을 절감하고자 법무사,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를 통하지 않고 직접 등기 절차를 수행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소유권, 근저당권, 채권, 체납정보, 확정 일자 등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서류도 확인하지 않고,심지어 등기 작성시 기입을 잘못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 후 매수인의 명의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할 때 구비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가능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권장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객과 법률대리인의 직거래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법률사무소 린’을 운영하고 있는 이남철 변호사는 부동산 등기 신청 시 정보를 잘못 기재하거나 구비서류 누락 등의 사유로 법적 효력을 받지 못해 피해를 보는 사례를 막기 위해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서비스인 ‘쎌프등기’ 모바일어플을 출시 했다.
풍부한 경력의법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최고 전문가 인력
45세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박씨는 ‘쎌프등기’ 선택 이유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꼽았다. 실제 쎌프등기는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법무사와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로 공인 인증된 전문가를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셀프등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 인력 확보 또한 서류 평가와 심도 깊은 면접을 통해 합격한 전문가에 한에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최대 50% 저렴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비용
홍대에서 음식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36세 정모씨는 초기 투자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던 중 반값으로 전문가에게 위탁 할 수 있는 ‘쎌프등기’를접하게 되어 등기 비용을 대폭 줄여 비용 절감의 효과를 크게 보았다고 한다. 쎌프등기는고객과 법률대리인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수수료를 대폭 낮춰 오프라인 대비 최대 50% 절감된 등기비용과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수액의 10%만 결제해도 접수 되기 때문에 최소의 비용으로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
5분만에 해결하는 쉽고 간편한 부동산 등기 신청
생애 첫 주택을 분양 받은 32세 김모씨는 등기비용 부담에 아파트셀프등기를 하려 했지만 복잡한 서류와 절차에 대안을 찾던 중 ‘쎌프등기’ 부동산어플을 접하게 되었고 소재지, 면적, 매매대금, 잔금일을 입력하여 즉시 견적을 확인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접수 5분만에 마무리하였다. 김모씨는 ‘쎌프등기’어플에서 누적된 실시간 견적 현황 정보를 보며 부동산 시세와 매물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어 부동산 매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국내 유명 법무사와 변호사의 다년간 축적된 부동산소유권이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쎌프등기. 단연 돋보이는 부동산 어플로서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쎌프등기 어플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KCPBA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은 대기업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덜 알려진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으며,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리서치가 주관해 선정,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