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몽클레르사진제공=몽클레르
몽클레르 '프렌즈위드유'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오는 6월말,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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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몽클레르 도쿄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긴자에서만 단독 공개 됐던 몽클레르 '프렌즈위드유' 컬렉션이 오는 6월 말에는 월드 와이드 론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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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와 '프렌즈위드유'와 협업은 로스엔젤레스를 기반으로 하는 아티스트 듀오인 사무엘 알버트 보크슨과 아르투로 산도발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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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포스트 팝 캐릭터들과 비비드한 상상력으로 몽클레르 재킷, 티셔츠, 스웨트 셔츠 그리고 스니커즈를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컬렉션은 볼드한 컬러와 '프렌즈위드유' 시그니처 캐릭터인 말피, 해피바이러스, 클라우디, 룩후, 스노이 그리고 활기 넘치는 선명한 컬러의 레인보우 Mr.TTT 등이 각 아이템들의 패턴으로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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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고 키즈 라인까지 전개 되는 몽클레르 '프렌즈위드유' 컬렉션은 6월23일부터 오직 청담 전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김효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