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고아라, 성동일, 신원호 P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아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캐스팅 비화를 털어놓았다. 이에 신원호 PD는 "고아라는 보통 여배우들이 내려놓는 것 이상으로 내려놨다"며 고아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고아라의 여성미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준 이어링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이어링 어디꺼? 고아라가 착용한 이어링은 루이본 제품이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드롭형 이어링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페미닌룩, 러블리룩으로 완성 가능하다.
KBS2 '아이가 다섯' 캡처 / 덱케
'아이가 다섯'에서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신혜선 스타일링이 남심을 자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 35화에서는 상태(안재욱), 미정(소유진)과 상민(성훈), 연태(신혜선) 두 커플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상민과 연태는 커플 모임에 함께 나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날 신혜선의 단아한 러블리룩을 완성해준 숄더백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숄더백 어디꺼? 신혜선이 착용한 숄더백은 덱케 제품이다. 스크래치나 마찰에 강한 엠보 소재를 이용해 내구성을 강화한 아이템이다. 서류, 책을 수납하기에 용이한 사이즈로 직장인과 학생의 데일리 백으로 유용하다.
KBS2 '아이가 다섯' 캡처 / 스타일난다
'아이가 다섯'에서 임수향의 톡톡 튀는 데일리 패션 또한 인기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 36화에서는 태민(안우연)에게 각서를 쓰라고 하는 상민(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볼링장에 숨어있던 상민은 태민과 함께 있는 진주(임수향)를 목격한다. 모든 관계를 알게 된 상민은 태민에게 갑자기 각서를 쓰라 하는 가운데 임수향의 개성 넘치는 데일리 패션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아이가 다섯' 캡처 / 아기라보보니
이날 임수향은 심플한 디자인의 티셔츠와 체크 스커트를 매치하고 초커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팽글 클러치로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데일리 패션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내추럴 메이크업은 그녀의 개성 넘치는 패션과 조화를 이뤘다.
♦ 티셔츠, 클러치 어디꺼? 임수향이 착용한 티셔츠는 스타일난다 제품이다. 스포티한 서머 캠프 프린팅이 돋보이는 티셔츠로 팬츠, 스커트 등 어느 하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클러치는 아기라 보보니 제품이다.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팽글 클러치로 데일리룩, 캐주얼룩으로 완성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