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샵은 2006년에 처음 문을 연 스웨덴 기반 북유럽 최대 아동복 온라인 커머스다. 현재 50개국에 10만 명 이상 액티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베이비샵은 300여개 다양한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배송대행지가 필요 없다는 장점을 앞세워 북유럽 아동복 쇼핑몰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한국 소비자들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세일은 자외선 차단 수영복과 래시가드, 샌들 등 물놀이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장마철 대비한 우비, 장화 등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미니로디니, 보보쇼즈, 몰로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