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공서영, 미모도 몸매도 '히트다 히트'

방송인 공서영이 휴가지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공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푸켓, 엄마가 사진 실력이 점점 는다. 흔한 인스타 중독자의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서영은 리조트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24일엔 "독사진 찍고 싶은데 어느새 옆에 와서 자꾸 방해하는 토마스 같이 생긴 외국인"이라며 사진을 또 올렸다.

한 외국인 남성이 공서영과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공서영은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등으로 활동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공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