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 노형욱이 26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단편 걸작선 상영작으로 선정된 영화 '위대한 유산' 관객들과 대화(GV)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위대한유산'은 장근석이 현재 재학 중인 한양대학교 대학원 학우들과 지난해 하반기 제작한 작품으로 통장만 남기고 의식을 잃은 아빠와 통장에 더 집착하는 무심한 아들의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