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소 할 거 없네 우린 7명인데 혼자 사는 느낌... #페브리즈 #볼살 눌려도 잘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육성재는 무대 위에서와 다르게 친근감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육성재는 자다가 막 일어난 듯한 편안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육성재는 자신의 셀카에 "볼살 눌려도 잘생김"이라며 자화자찬 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